이번 포스트는 제가 오래동안 아껴두고 신중을 기했던 주제, 영문 이력서에 대한 이야기에요.
업플라이 온라인 워크샵 런칭 프로모션으로 이력서 무료 컨설팅을 약속했었는데요, 신입 한 분, 경력 2-3년차 한 분, 경력 5년 이상 한 분을 뽑아 진행했어요.
세 분 모두 다른 업계와 포지션을 목표로하고 계셨는데, 제가 세 분께 공통적으로 드린 피드백 중 하나는 본인의 훌륭한 강점을 효과적으로 selling하지 않고 계신다는 점이었어요. (어쩌면 자기 PR이 어려운 한국인들의 약점일지도 모르겠네요 ㅡㅜ)......(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