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만난 눈빛들

내 아이의 이름은 하치입니다.

by 정혜영

병원에서 만난 눈빛들



병원 대기실.
비슷한 표정의 사람들과 강아지들 사이,

하치는 늘 조용히 내 무릎에 앉아 있었다.


그날도 그렇듯, 우리는 긴 기다림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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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 문예 등단 작가. "멈추지 않고 무너진 문장을 다시쓰는 네오 크리에이터(Neo-Creator) 리라이프작가(Re-Life)정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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