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온다 그날 아침, 하치

내 아이의 이름은 하치입니다.

by 정혜영

아침이 온다. 그날 아침, 하치


그날 아침, 하치는 내 옆에서 조용히 눈을 떴다.
잠든 듯 말똥 한 눈빛으로 나를 가만히 바라보던 그 순간,

나는 스스로 숨을 멈춘 것처럼 멍하니 바라봤다.

“잘 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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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 문예 등단 작가. "멈추지 않고 무너진 문장을 다시쓰는 네오 크리에이터(Neo-Creator) 리라이프작가(Re-Life)정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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