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화. 아침이 온다

내 아이의 이름은 인수입니다.

by 정혜영

내 아이의 이름은 인수입니다.

제22화. 아침이 온다


그날 아침, 인수는 내 옆에서 조용히 눈을 떴다.
잠든 듯 말똥한 눈빛으로 나를 가만히 바라보던 그 순간,

나는 스스로 숨을 멈춘 것처럼 멍하니 바라봤다.

“잘 잤어?”

내가 말을 걸었지만,

당연히 대답은 없었다.


그런데도 이상하게,

나는 그 질문을 계속하고 싶었다.
인수의 눈빛은 늘 대답 대신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정혜영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신춘 문예 등단 작가. "멈추지 않고 무너진 문장을 다시쓰는 네오 크리에이터(Neo-Creator) 리라이프작가(Re-Life)정혜영입니다."

105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22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165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작가의 이전글제21화. 잠들지 못한 두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