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4화. 병원에서 만난 눈빛들

내 아이의 이름은 인수입니다.

by 정혜영

내 아이의 이름은 인수입니다.


제24화. 병원에서 만난 눈빛들

병원 대기실.
비슷한 표정의 사람들과 강아지들 사이,

인수는 늘 조용히 내 무릎에 앉아 있었다.


그날도 그렇듯,

우리는 긴 기다림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문득 옆자리에 앉은 노부인이 말했다.

“얘는 말을 안 해도 마음이 보이네요.”

나는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인수는 그저 무표정으로 앉아 있었지만,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정혜영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신춘 문예 등단 작가. "멈추지 않고 무너진 문장을 다시쓰는 네오 크리에이터(Neo-Creator) 리라이프작가(Re-Life)정혜영입니다."

105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20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163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작가의 이전글제23화. 내아이가 좋아하는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