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의 이름은 인수입니다.
병원 대기실.
비슷한 표정의 사람들과 강아지들 사이,
인수는 늘 조용히 내 무릎에 앉아 있었다.
그날도 그렇듯,
우리는 긴 기다림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문득 옆자리에 앉은 노부인이 말했다.
“얘는 말을 안 해도 마음이 보이네요.”
나는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인수는 그저 무표정으로 앉아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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