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언어- 마음을 지켜주는 스물 세 개의 부적
멀리 떨어져 있어도,
같은 하늘을 본다면 마음은 닿을 수 있다.
이 기호는 연결의 선을 닮았다.
마치 내 마음에서 너에게로 이어지는 실처럼.
보고 싶다고 말하지 않아도,
닿을 수 있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믿는다.
도달부(到達符)
“당신에게 닿을 수 있다면”
이 기도는 타인을 향한 것이지만
결국 내 안의 울림에서 비롯된다는 의미.
그림의 내면 메시지
“말하지 않아도,
이 마음이 당신에게 닿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