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언어 - 마음을 달래주는 스물세 가지 부적
누군가의 품이 아닌,
내가 나 자신을 안아주는 순간이 필요하다.
이 기호는 마치 팔을 벌리고 있는 형상 같았다.
서툴지만 따뜻한 포옹.
지금은 내가 나를 토닥여야 할 시간이다.
괜찮다고 말해주는 유일한 사람은 나니까.
그림 속 상징 해석
중앙의 감싸안는 곡선 형태
: 내 감정을 나 스스로 포근히 감싸는 형상
→ 남이 아닌, 내가 나를 위로해 주는 태도를 상징
윗부분의 둥근 형상
: '머리' 혹은 '마음'을 상징
→ 머리부터 가슴까지, 스스로를 포용하는 기호
하단의 균형 잡힌 점 배열
: 외로움, 불안, 수치심…
그것마저 내가 껴안겠다는 수용의 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