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속에서 소외당하고 있나요? (M.M.9.7)

2022. 9. 7. 4:20

by 여울샘

2022. 9. 7. 4:20

매일 기적의 아침을 실천하며 기록하기 <미라클 모닝>



아침 일기

오늘 새벽 강의 중 와닿는 단어는 ‘소외’이다. 고도로 발달한 세상, 그리고 코로나 이후 더 압축적으로 변화하고 성장한 세상 속에서 공부하지 않는 개인은 철저히 소외당한다. 더 슬픈 것은 자신이 소외당하게 되는 현실조차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다. 디지털화되어가는 세상 속에서 웹 3.0 시대가 열린다는 외침 속에서 이 소리조차 듣지 못한 이들이 너무도 많다. 경제적으로 어려울수록, 나이가 많을수록 그 소외는 빈번하게 발생한다. 이 발달한 세상에서 배달앱조차 사용할 줄 몰르는 어르신들. 키오스크를 보면 당황하고 돌아 나와야 하는 어르신들…. 디지털 기기조차 가질 수 없는 어려운 형편의 이들.


그리도 또 하나의 소외는 ‘나’로부터의 소외이다. 세상의 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 내가 오늘 해야 하는 과업에만 집중하다 보면 아이러니하게도 ‘나’를 잃어버리는 상황이 발생한다. 그렇게 하루하루 살아가다 보면 언젠가 모든 것을 놓아버리게 되는 번아웃 현상까지 발생한다. 사람이란 신기하다. 먹고, 자고, 일하고만 살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나의 내면의 시간을 들어줄 수 있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고 내가 괜찮은지, 나와 대화하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 내가 어디로 가는지 나의 마음을 알고 있어야 하며 그 과정 중 오늘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이해될 수 있어야 한다. 나를 끌고만 가면 언젠가 ‘나’는 지쳐서 뻗고 말게 될 수도 있다. 오늘과 곧 다가올 명절에는 ‘나’를 돌봐주는 시간을 가져야지. 내가 해야 하는 것들보다 하고 싶은 것들도 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미경샘과 전 세계의 짹짹이들과 미라클 모닝을 일주일 동안 실천했다. 놀라운 시간이었고 많은 성장을 이루었다. 내가 구상하는 목표와 꿈이 명료해졌고 하루 하루 더 집중해서 살아갈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7일차가 되니까 지치기 시작한다. 마음이 지쳤을까. 몸이 지쳤을까. 이럴 때는 나의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야지….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뭘까. 자연 속에서 산책도 하고 싶고 전시회도 보러 가고 싶다. 사랑하는 이와 눈 마주치며 대화도 하고 싶고…. 목표만 바라보지 말고 주변도 바라보며 살고 싶다. 휴일 동안 나를 챙기는 시간 되자.


미경 선생님 새벽 강의

“당신은 당신을 아시나요?”

집단의 속도가 나 자신의 속도보다 빠른 현대입니다. 개인이 강화되고 강화된 개인이 활동할 수 있는 사업 모델들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MKYU가 속도가 빠른 이유는 무엇일까요? 공부하기 때문입니다. 공부하지 않으면 빠르게 갈 수가 없어요.

커뮤니티의 속도가 내 속도입니다. 여기 있는 것만으로도 경쟁력입니다.

집단이 너무 빠르게 바뀌고 있기 때문에 ‘소외’, 세상으로 부터의 소외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이 소외는 아주 정상적인 것이고 그것을 어떻게 처리할지가 중요하죠.


‘나’로부터의 소외는 무엇일까요? 나를 알지 못해 소외되는 것입니다.

내가 무엇을 사랑하는지, 무엇에 가치를 두는지, 무엇을 꿈꾸는지….

세상만 변하는 것이 아니라 ‘나’도 변화합니다. ‘나’를 아는 공부는 평생 해야 합니다.

내 나이에 맞는 나를 공부해야 합니다.


“현대인은 자기로부터 가장 먼 존재다.” -니체


내 생활만 있고 내가 없으면 모든 것을 놓아버리고 싶은 순간이 옵니다. 이 새벽 시간이 소중한 이유는 나와 가까워지기 때문입니다.

소외는 죽을 때까지 일어나는 사건이라서 ‘세상’을 아는 공부는 평생 해야 합니다. 공부는 한 번하고 끝내는 것이 아닙니다. 평생 해야 하는 ‘운동’입니다.




나의 무한한 가능성과 우선 과제를 상기하기

0. 매일 하나님과 생생히 동행하는 삶 살아가기

1. 나는 아이들을 사랑하며 아이들이 행복한 교실을 만들어간다.

2. 2024. 1. EMU에 입학하여 세계의 체인지 메이커들과 함께 토론하고 공부하며 성장한다.

3. 나는 예술을 통한 트라우마 치유 워크숍을 만들어간다.

4. 나는 수 천, 수 만 명의 어려운 이들이 삶을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5. 나는 영어로 전 세계인들과 소통하며 나의 워크숍을 진행할 수 있다.

6. 이 모든 일들을 해가며, 삶과 자연, 사랑을 누리는 행복한 삶을 살아간다.

7. 매일 4시에 일어나 아침의 행복을 누리자.


감사

1. 주님의 말씀과 함께 평안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2. 아침 대전 짹짹이 분들의 합창을 보며 그 열정과 서로에 대한 진심 어린 사랑에 감동을 느낄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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