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인들에게 예술을 선물하자! RedDream

2022. 10. 5. 5:00

by 여울샘

2022. 10. 5. 5:00


새벽의 기록


대체 누가 이런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 오늘 아침 전병삼 작가님의 RED 프로젝트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상처받은 우크라이나인들을 위해 5401개의 작품을 비행기로 싣고 가 전시를 하고

그 작품을 직접 그들에게 선물한다는 작가의 상상. 전병삼 작가님은 그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내고 있었다.



우크라이나에서는 2월부터 9개월째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 수도 없는 사상자가 발생하고 아이들이 공부하는 학교에 폭탄이 떨어지고, 여성들은 성폭력 피해를 입고 있다. 행복하게 자라나야 할 아이들이 한 명의 욕망으로 인해 희생되고 있다. ‘전쟁’이라는 것, 경험해본 적 없어 그것이 얼마나 처참할지 상상조차 되지 않는다.


전병삼 작가님은 5년 전 자신의 아기를 하늘로 떠나보내야 했던 경험을 가지고 있었다. 뉴스에서 어떤 아버지가 피로 물든 아이를 병원으로 데려가고 있는 장면을 보며 아이를 떠나보냈을 때 자신의 고통을 떠올렸다. ‘아픔’을 통해서만 해낼 수 있는 ‘공감’이었다. 그 정도의 고통은 경험해보지 않고서는 가늠조차 되지 않으니…. 당시 전병삼 작가님과 가족들이 예술을 통해 치유를 받았던 경험을 떠올리며 작가님은 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인들에게 예술 작품을 선물하겠다는 상상을 하기 시작했다. 많은 이들이 그들의 신체적 고통, 가난, 질병, 기아에 관심을 가졌지만 그들의 내면까지는 관심을 가지지 못했다. 하지만 전병삼 작가님은 그 상상을 시작했고 이미 5401개의 작품을 완성했다. 일일이 상자를 접고, 작품을 접어 넣었고 많은 분들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함께 프로젝트를 완성해가고 있다.


3톤이나 되는 그림, 이 그림이 우크라이나 난민들에게 도착하는 상상을 한다.

그 아픈 마음을 이 그림들이 만져줄 수 있다면.

5401개의 작품이 하나가 되어 우크라이나의 양귀비 꽃밭 같은 물결을 이루고

다시 그 작품이 한 명 한 명에게 선물되어 희망이 될 수 있다면.

이 프로젝트는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10만 원 후원으로 함께했다.

이 프로젝트가 꼭 성공하기를 기도하며.


REDDREAM 참여하기!

REDREAM 홈페이지 https://bsjeon.com/redream_korean

미경샘 강의

<힘들 때 어떻게 사나요?>

멈추지 않고 계속 직진하면 여기서 나갈 수 있다.

“너는 너 할 일 해라, 나는 내 할 일 한다.”


살다 보면 이렇게 상황과 분리해야 할 것들이 있다.

희망에 기대서 살자.

절반은 현재, 절반은 미래.


두려운 만큼

큰 열정을 찾아라.


전병삼 작가님

우크라이나에 죽어가고 있는 아이들, 어른들.

그들을 위해서 무언가를 할 수 없을까.

나의 미술 작품을 통해서 문명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아무도 그들의 마음을 달래주는 것에 깊은 관심을 갖지 못했다.

우크라이나인 5401명에게 미술 작품을 전달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5401 작품을 비행기에 싣고 갈 것이다.

그림에는 “My heart always with you.”라는 문구가 쓰여있고

작품과 박스를 일일이 접어서 준비하고 있다.

폴란드에 있는 우크라이나 난민 캠프에서 5401 작품을 전시하고 작품을 나눌 예정이다.


나의 무한한 가능성과 우선 과제를 상기하기

0. 하나님과 매 순간 동행하며 평안을 누리는 삶을 살아간다.

1. 나는 아이들을 사랑하며 아이들이 행복한 교실을 만들어간다.

2. 2024. 1. EMU에 입학하여 세계의 체인지 메이커들과 함께 토론하고 공부하며 성장한다.

3. 나는 예술을 통한 트라우마 치유 워크숍을 만들어간다.

4. 나는 수 천, 수 만 명의 어려운 이들이 삶을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5. 나는 영어로 전 세계인들과 소통하며 나의 워크숍을 진행할 수 있다.

6. 이 모든 일들을 해가며, 삶과 자연, 사랑을 누리는 행복한 삶을 살아간다.

7. 매일 5시에 일어나 아침의 행복을 누리자.


감사

1. 우크라이나인들을 위한 프로젝트를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2. 주님의 통로가 될 수 있어 감사합니다.

3. 나를 위한 시간을 쌓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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