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13. 5:44
2022. 10. 13. 5:44
새벽의 기록
우리는 평생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에 들어가고 좋은 직장에 들어가야 한다고 들어왔다. 좋은 직장에 다니면 삶의 길이 열릴 줄 알았다. 하지만 그런 아름다운 스토리는 현실에서 존재하지 않았다. 직장에 다니게 되는 순간 우리는 생각하게 된다.
‘내가 하는 일의 가치는 무엇이지?’
‘나는 누구를 위해 이 일을 하고 있는 거지?’
‘이렇게 거대한 회사에서 작은 일을 하면서 부품이 된 것 만 같아.’
‘이렇게 사는 삶은 의미가 있는 것일까?’
여러 가지 고민을 하게 되면서 직장에서의 삶이 아닌 ‘나의 삶’을 찾기 시작하고 그 고민은 워라밸이라는 삶의 균형을 찾기 위한 노력이 이어진다. 워라밸을 추구할수록 직장에서의 삶과 내 삶에는 점차 괴리가 생긴다. 직장에서 일하는 나의 삶은 종종 죽은 삶처럼 느껴지게 되고 회사에서 나올 때 그 자유의 공기가 진정한 나라고 느끼게 된다. 하지만 직장에서 나온다고 내 삶이 드라마틱하게 바뀌지는 않는다. 취미 한 두 개 더 하면서 살아갈 뿐, 혹은 그마저도 하지 못하고 지쳐서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 넷플릭스를 볼뿐이다. 내 안에 있는 고민은 바뀌지 않는다.
‘내가 이 삶에서 실현하고 싶은 가치는 무엇일까?’
‘평생직장 다니면서 살면 나는 행복할까?’
‘나만의 일,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을 수는 없을까?’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세상을 향해서 나아갈 수는 없을까?’
이러한 주체적인 고민이 시작되었다면 당신은 아마 창업의 길을 선택해갈 지도 모른다. 평생 내가 아닌 기업의 성공을 위해 일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순간.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것이다. 김미경 선생님은 창업을 한다는 것은 부분에서 전체가 되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직장에서는 아주 작은 부분을 맡지만 사업을 하게 되면 기획, 개발, 운영, 마케팅 등 모든 영역을 처음에는 홀로 책임져야 한다. 그 부담감이 어마어마 하지만 내가 원하는 일을 한다는 마음이 그 일을 꾸준히 하게 한다. 중요한 것은 이때 무엇을 하면 돈이 되지라고 생각하면 프레임이 작아서 창의적인 생각을 해내기가 어렵다고 이야기한다.
‘세상에는 무엇이 필요하지?’
‘세상의 문제를 어떻게 바꾸어가지?’
‘사람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이 고민으로 다시 시작해보자. 세상의 문제가 무엇인지 찾아가고 그 문제를 해결해가고 그것이 내 사업의 기초가 되는 것이다. 나의 시작도 같았다. 누구나 내 삶에서 진정 원하는 것을 찾고 비전을 그려가기를 원한다. 누구나 자신의 삶에서 주인공이 되기를 원한다. 누구나 영어를 잘하고 글쓰기를 꾸준히 하기를 원한다. 하지만 아무나 그렇게 될 수 없었고, 그 길에는 많은 좌절이 따른다. 내 꿈은 세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켜가는 것이다. 약자를 돕는 것이고 이 세상에 희망이 없는 이들에게 희망과 기회를 선물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선생님들께서 자신의 꿈을 이루어가는 것을 돕기로 했다. 선생님들의 변화는 그 교실, 학교, 가정으로 이어질 것이고 그들이 원하는 삶을 행복하게 살아갈 때 이 세상은 변화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지금 시작한 이 사업도 그저 영어와 글쓰기를 돕는 것이 아니다. 영어와 글쓰기는 방법일 뿐이고, 선생님들께서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고 그 긍정적인 영향력으로 세상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꿈꾸며 시작한 것이다. 자신을 일으킬 수 있다면 옆에 지쳐 쓰러진 친구의 손을, 가족의 손을 잡고 다시 함께 일어날 수 있다. 오랜 시간 선생님들과 함께 성장하며 다시 새로운 꿈을 꾸고 싶다. 선생님들께서 변화하고 성장 하여 자신의 교실과 학교를 변화시키고 세상을 바꾸어가는 꿈을 꾼다. 혼자 할 수 없지만 기회가 없는 이들을 도와갈 때 이들과 함께 하기를 꿈꾼다. 삶의 힘이 될 수 있는 따뜻한 동역자들을 만나게 되어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미경 선생님 강의>
창업을 한다는 것은
부분에서 전체가 되는 것이다.
직장에서는 부분을 맡지만 창업을 한다는 것은
내 사업을 한다는 것은 전체 영역을 알아간다는 것이다.
창업은 판을 까는 것.
기획, 개발, 운영, 마케팅이 기업 안에서는 모두 분화되어있지만
창업을 한다는 것은 내가 다 맡게 되는 것이다.
나의 구슬을 가지고 상상하라.
창업은 예술이다.
창업은 이것이 어떻게 돈 되지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프레임이 작아서 할 것이 없다.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지? 좋아하지?
사회 문제를 바꾸지? 이렇게 바꾸기 시작해야 한다.
그렇다면, 꿈꾸는 것도 실력인데….
꿈꾸기 제일 좋은 재료는 지난 나의 10년, 지난 나의 20년이다.
결국, 꿈 실력을 키우면서 기회를 보자.
‘케이스 스터디’를 하며 무엇을 하는지 보라.
어떤 사람들이 무엇을 하는지 보는 것이 가장 좋다.
내 현재 실력이 꿈 실력을 만나야 진짜 실력이 된다.
나의 무한한 가능성과 우선 과제를 상기하기
0. 하나님과 매 순간 동행하며 평안을 누리는 삶을 살아간다.
1. 나는 아이들을 사랑하며 아이들이 행복한 교실을 만들어간다.
2. 2024. 1. EMU에 입학하여 세계의 체인지 메이커들과 함께 토론하고 공부하며 성장한다.
3. 나는 예술을 통한 트라우마 치유 워크숍을 만들어간다.
4. 나는 수 천, 수 만 명의 어려운 이들이 삶을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5. 나는 영어로 전 세계인들과 소통하며 나의 워크숍을 진행할 수 있다.
6. 이 모든 일들을 해가며, 삶과 자연, 사랑을 누리는 행복한 삶을 살아간다.
7. 매일 5시에 일어나 아침의 행복을 누리자.
감사
1. 주님 이 사업은 주님의 사업입니다. 길을 열어주시니 감사합니다.
2. 선한 방법으로 선생님들을 돕게 해 주세요.
3. 하나님과 매 순간 동행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는 하루를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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