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에게 기회를 선물하라!

2022. 10. 9. 5:00

by 여울샘

2022. 10. 9. 5:00


새벽의 기록


나에게 있는 열등감은 무엇일까?

열등감에게 어떤 기회를 주어야 할까?

어떻게 이것을 기회로 삼을 수 있을까?


오늘 새벽 김미경 선생님께서 나에게 건넨 질문이다. 우리는 언제 열등감을 느끼고 열등감은 우리 안에서 어떻게 작용하고 있을까.

나는 어렸을 때 가정환경이 친구들이랑 다르다는 것에 대해서 열등감을 느꼈던 것 같다. 편안하고 여유로운 가정에서 태어난 친구들은 어려움 없이

자신의 삶을 잘 누려가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우리 가정은 그렇지 않았고, 부모님의 이혼으로 인해 엄마는 항상 치열하게

살았어야 했다. 사실 그것에 대한 열등감을 여유롭게 느낄 새도 없었다. 뭐랄까. 그것은 배부른 소리였다.

나는 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많은 공부와 치열한 고민을 해야 한다고 느꼈고 긴 시간 쉬지 않고 달렸다.

항상 고민했고 공부했고 도전했다. 그리고 엄청난 성장을 이루어갔다.


그 시간들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어제 가족에 대한 글을 썼는데 나에게는 이제 가족은 자부심이고 자랑거리이다.

우리 가족은 한순간도 멈추어 있었던 적이 없었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성장했다.

우리 가족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성취와 성공뿐 아니라, 사람들에 대한 깊이 있는 공감 능력, 생명에 대한 존중,

삶에서 가치를 추구하는 자세하라고 생각한다. 우리 가족은 모두 다르지만 비슷한 특성들을 공유하고 있다.

우리는 일을 하면서도 그것이 의미 있는지 가치 있는지 끊임없이 성찰하고 더 나은 방향을 찾아간다.

그리고 가족들과의 대화에서 이것을 나누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언제나 서로의 도전을 응원하고 서로의 도전을 위한 지원을 아낌없이 해간다.

세상에 이런 가족이 얼마나 될까.


나에게 열등감이었던 환경을 잘 다루었더니, 기회를 주었더니

그것이 나의 가장 큰 스토리가 되었고 강점이 되었다.

나에게 어려운 환경이 없었다면 지금의 나는 결코 없었을 것이다.

더 많은 이들을 돕고 공감하며 세상을 변화시켜나가겠다는 꿈.

그것은 나의 환경과 그로 인해 끊임없이 찾아야 했던

주님께서 선물하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이다.





<열등감의 승부>


미경 선생님이 느꼈던 열등감.

음대에 갔을 때 외모도 패션도 내가 못하다고 느꼈을 때.

강사가 되었을 때 다른 강사들을 보며 느꼈던 열등감.


‘열등감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핑계로 삼는 것’

알프레드 아들러


누구나 열등감이 있다. 그러나 이를 대하는 잘못된 태도가 문제다.

차라리, 드러내자 열등감에게 기회를!

증평에서 태어났던 것, 아버지가 돼지를 길렀던 것, 어머니가 시골 양장점을 했던 것.

나는 차라리 다 드러냈다.

사람들은 그때 나의 스토리에 공감하고 나라는 사람 자체를 보기 시작했다.


나는 내 열등감은 이것이다.

드러내겠다.

기회를 주겠다.


열등감은 오히려 스토리가 된다.

열등감은 차별화, 스토리, 브랜드가 된다.

열등감을 잘 데리고 기회를 주면 차별화되고, 스토리가 되고, 브랜드가 된다.





나의 무한한 가능성과 우선 과제를 상기하기

0. 하나님과 매 순간 동행하며 평안을 누리는 삶을 살아간다.

1. 나는 아이들을 사랑하며 아이들이 행복한 교실을 만들어간다.

2. 2024. 1. EMU에 입학하여 세계의 체인지 메이커들과 함께 토론하고 공부하며 성장한다.

3. 나는 예술을 통한 트라우마 치유 워크숍을 만들어간다.

4. 나는 수 천, 수 만 명의 어려운 이들이 삶을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5. 나는 영어로 전 세계인들과 소통하며 나의 워크숍을 진행할 수 있다.

6. 이 모든 일들을 해가며, 삶과 자연, 사랑을 누리는 행복한 삶을 살아간다.

7. 매일 5시에 일어나 아침의 행복을 누리자.


감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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