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를 좋아한다. 이맘 때면 집 근처 카페에서 생강 라떼를 마신다. 물론 집순이라 누군가를 만날 때, 도저히 원고가 안 써질 때 나가서 마시고 온다. 올 겨울엔 딱 세 번 마셨다. 그 중 한 번이 헤일리님과 요가원에서 우연히 만난 날 :)
생강라떼 보기만 해도 흐믓하다. 사발로 드링킹 하고 싶은데 양이 너무 적어서 늘 아쉽다!!! 집에 생강청이 있어서 도전해봤으나 우유폼이 없어서 그 맛이 안난다ㅜㅜ
고민고민하다가... 샀다.
만 원대 저렴이라 제대로 되려나 했는데, 무선이고 가벼워서 손이 잘 간다. 생강라떼도 먹고 커피도 라떼로 먹고. 진작 살 걸!!
오늘도 라떼 한 잔 하고 원고 쓰는 중. 이번 달 마감도 잘 지켜야지! 파이팅 :)
점심 먹고 만든 생강라떼 샷까지 추가 :)
시나몬 가루가 없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