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운영하는 단톡방에 1400명이 넘는 분들이 계신다.
한 때 카카오프렌즈 닉네임 대거 몇 백명씩 내보내기도 해봤고
이런 저런 규정들을 만들었는데
관리가 쉽지 않았다.
그래서 지금은?
그냥 공지방으로만 활용 중이다.
인스타에 새로운 글 올렸을 때,
책 출간이나 이벤트,
예스리딩 수업 오픈 등을 알릴 때.
"나는 새로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이미 있는 것을
오래 작동 시키는 사람이다."
올해 이 한 문장을 가지고
모든 일에 임하고 있다.
뭘 더 하려고 하지 않고
이미 하고 있는 일을
잘 다듬고 오랫동안 이어갈 수 있게.
힘을 빼야 할 부분에서는
과감하게 힘을 줄이고,
필요한 부분에는 정성스레
디테일은 더하려 한다.
모든 걸 다 할 수 없고
다 잘 할 수도 없다.
힘 줄 건 확실히 주고
뺄 건 확실히 빼자!
+)빼자고 하니까
살이 떠오르네...ㅋㅋㅋ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
빼자?!
요상한 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