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쓰샘터 교사 대상 sns 브랜딩 연수를 마치고
"으악~~ 벌써 귀성길!!
나 왜 오늘로 날을 잡은거지?"
저녁을 먹으며 남편에게 푸념을 했다.
"아무도 안 오시는 거 아니야?
에효... 없으면 없는대로 해야지 뭐..."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있으니
남편이 한 마디 했다.
"김치랑 같이 먹어야 맛있어~!"
저녁을 먹고 나니 6시 20분이었다.
양치를 하고 따뜻한 차를 우려 컴퓨터 앞으로 갔다.
두근두근.
6시 59분에 들어오신 분 6명?!
조금씩 시간이 흐르고,
화면을 켜주시는 분이
한 분 두 분 늘어났다!!!
Q&A까지 잘 마치고,
연수 마무으리~~~♡♡♡
채팅창에 기가 막힌 연수였다는 찬사부터
쏟아지는 감사 인사에 기분 좋게
회의 창을 닫았다 :)
기다리는 아들들과
한창 수다를 떨다가
뒤늦게 채팅방에 인사를 남겼다.
감사한 마음으로...
굿나잇♡♡♡
새해 복 듬뿍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