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독서일기]
"카운터에서 나누어주는 그 전단에, 각자 입고 있는 것은 자기 죄와 트라우마, 죄책감 같은 것이라고 적혀 있지. 달이 천 번 뜨는 동안 내가 배운 것이 있는데, 헛소리 같다 싶으면 삼키지 말라는 거야. "
<세한 카루나틸라카, 말리의 일곱개의 달' 중에서>
엽서사진 예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