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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햇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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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변예슬 Sep 04. 2019

낯선









눈을 뜨니 낯선 풍경이 펼쳐져 있었다.


시간이 멈춘 것처럼 고요한 공기가 흘렀다. 열린 창문으로 바람을 타고 호수의 비린내가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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