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소풍의 계절이 왔다.
똥손엄마에게 도시락 싸기는 엄청난 미션이다.
1주일 전부터 신경이 쓰인다.
세상에 얼마나 대단한 도시락이 많은지 기가 죽는다.
(이러다 다 죽어!!!!!!!!ㅋㅋㅋ)
난이도 하(下)라는 소세지 문어 싸기도
나에게는 버거운 일.
소세지 문어가 나를 짖누르는 꿈까지 꾸다니...
사람의 재능은 참 다르다.
생긴대로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