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차 접종 했습니다. 아내님께서 걱정되셨는지 동행해주셨습니다. "이거 맞고 안정을 취해야 된데." 아내님께서도 공감해주셨습니다. 집에 오니 무거운 것을 옮겨달라십니다. "아 갑자기 팔이..." 면제 받았습니다. 오늘 하루 푹 쉬라는 어명을 받았습니다. 적어도 오늘 하루는 집 안일 열외받아 맘 편히 올림픽 응원을 할 수 있습니다. 역시 인생은 타이밍입니다.^^;
경쟁보다는 협력, 나보다는 우리의 가치를 추구합니다. 책과 사람을 좋아합니다. 완벽한 사람 보단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내일의 걱정이 아닌 행복한 지금을 삽니다.-마산청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