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다가왔어요~
어릴때는 크리스마스가 그렇게
기대되고 두근거렸었는데,
어른이 되고 나니 그때와 같은
설렘이 느껴지진 않아 씁쓸하네요 ㅎㅎ
다들 몇 살때까지 산타 할아버지를
믿었었나요? 저는 6살때가
마지막이었어요...ㅎ
사실 완전 믿었던 건 아니고
그래도 긴가민가하며 산타 할아버지가
있을거라 생각했었는데...
산타가 없다는 말에 큰 충격을
받고 말았죠 ㅠㅠ!!
그래도 언젠가 알게됐을 사실을
알게되었다고 생각해요 ㅎㅎ...
ㅎㅎㅎ 그럼 오늘 모두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기 바라요 ♥
다음 주에 또 만나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