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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동시 : 어른이 어린이를 위하여 어린이다운 심리와 정서로 표현한 시
형은 엄살
아빠는 굳은살
엄마는 쏜살
나는 햇살
2024. 7월. 9세. 하은.
이혼. 양육. 복직을 한 싱글워킹맘. 두 아들과 나눈 이야기들을 소소히 적어볼 요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