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챈들러입니다
드디어 저의 첫 번째 책
<그들의 하루는 그렇게 흘러갑니다>
세상에 나왔습니다!
남편과 결혼하며 상상했던
노후의 모습을 담은 책입니다
하루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일어나서부터 잠들 때까지의 모습을
천천히 그림과 짧은 글로 담아봤습니다
만들 때 바라던 것이 있었다면
저 뿐만 아니라 읽으시는 분들의
마음도 잔잔하게 여유로 가득 차는 것이었어요
(실제로 책을 쓰는 시간 동안에는
마음이 평온해졌습니다)
전국에 있는 동네서점에 입고될 예정입니다
입고처는 틈틈이 링크에 업데이트 해놓을게요
입고처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