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트와 혈당관리
한 장의 토스트가 알려준 식사의 균형
SNS나 유튜브를 보면 다이어트를 하는 인플루언서 들의 경우, 토스트로 식단관리를 하는 모습을 접하게 된다.
응? 어떻게 빵이 다이어트를 관리할 때 도움이 될까 의문을 지니게 되었지만 그 속에는 탄수화물의 조절과 균형잡힌 식사법이 숨어있었다.
다이어트를 넘어, 이제는 당뇨식단에도 적용할 수 있는 BLT토스트와 샐러드를 이야기하려 한다.
빵으로 시작된 한 끼가 어떻게 혈당을 지키는 식사가 되는지,그 균형의 비밀을 함께 살펴볼수있다.
AI 활용
샌드위치의 시작 – 귀족의 식탁에서 탄생한 한 끼의 지혜
샌드위치라는 이름은 19세기 초 영국 귀족 존 몬태규(John Montagu),
즉 샌드위치 백작(Earl of Sandwich) 의 성에서 유래하게된다.
그는 카드 게임에 푹 빠져 있었는데,게임 도중에도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차가운 고기를 두 장의 빵 사이에 끼워 달라고 하인에게 부탁했고,이이야기가 퍼져서 18세기 영국 전역에서 ‘샌드위치’가 유행하게 되었다.
몬태규가 샌드위치를 좋아한 이유는 생각보다 단순했다.
손가락에 기름을 묻히지 않고도 먹을 수 있어서,카드놀이를 계속하면서 간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마치 PC방이 유행할 때,게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는 지금의 모습과도 비슷하다.
하지만 그보다 훨씬 오래전부터논밭에서 일하던 농부들이 고기를 두 장의 거친 갈색빵 사이에 끼워 들고 다니며 먹는 풍경은 흔했다.귀족의 식탁에서 이름을 얻었을 뿐,샌드위치는 이미 오랜 세월 동안 삶의 흔적의 현장이고 생활의 지혜라고할수 있다. blt 샌드위치는 그후 미국에서 클럽샌드위치로 발달하게 되었고, 2차세계대전이후 냉장기술의 발달과 함께, 슬라이스베이컨과 토마토 공급이 활발해지면서 미국으로 퍼저나가게 되었고, 주문을 간단하게 하기위해서 blt라는 약자를 사용하게 되었고 1950년대부터 미국의 간편식 대표메뉴가 되었다.
BLT토스트
B (Bacon) → 짭조름하고 고소한 베이컨
L (Lettuce) → 신선한 상추 또는 양상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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