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의 인문학: 지리·문화가 빚은 밥상, 혈당이야기

혈당으로 알아보는 한식문화사

by 예은예슬맘


쌀의 인문학: 지리·문화가 빚은 밥상, 가공이 바꾼 혈당의 비밀


지리·기후·식문화 속 쌀의 변화와 나만의 지혜로운 섭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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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기후와 문화, 그리고 삶의 지혜가 빚어낸 영원한 친구, 쌀이야기, 밥인문학

쌀은 우리의 친구이다. ― 쌀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었다. 너무 익숙해서 특별히 의식하지 않았을 뿐, 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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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중심의 식생활은한반도의 지리와 기후가 빚어낸 필연적인 결과이다.



사계절이 뚜렷하고 여름철 강수량이 풍부하여 벼농사에 적합했고, 쌀은 안정적인 주식이자 효율적인 에너지원으로 자리 잡았다.



선조들은 쌀 한 톨도 쉽게 버리지 않았다. 밥 짓고 남은 눌은밥은 구수한 누룽지가 되었고, 이에 물을 부어 끓인 숭늉은 식사의 마무리이자 소화를 돕는 지혜였다.



떡 역시 쌀을 이용하여 이웃과 나누던 공동체적 식생활의 연장이었다.




그러나 현대적인 혈당 관리 관점에서는 누룽지, 숭늉 섭취 떡에도 주의할 점이 있다.


주식인 밥을 충분히 섭취한 후 누룽지나 숭늉을 추가로 먹으면 총 탄수화물 섭취량이 늘어날 수 있다.


특히 누룽지는 밥을 눌러 수분을 증발시킨 형태로, 겉보기엔 적어 보여도 100g당 약 80g의 탄수화물이 농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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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일반 흰쌀밥 100g(약 30~35g 탄수화물)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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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활인문학강사.쿠킹클래스진행.칼럼니스트. 전직영양사. 당뇨완치사례자( tv조선 옹달쌤출연) 혈당관리및식생활교육. 강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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