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볶음, 오징어볶음레시피
오징어볶음, 오징어볶음 레시피, 안녕하세요 예은 예슬 맘입니다. 우리나라 오징어는 많이 비싸더라고요. 원양 오징어가 세일로 판매하길래 구입해 보았어요.
저는 생선, 수산물의 경우, 원양어선 수산물로 활용하는 편이에요. 농산물은 워낙 수입 농산품은 방부제는 물론이고, 농약도 많이 칠 수밖에 없는 과정이라서 이왕이면 국내산을 먹으려고 하고 있고, 육류도 돼지, 닭은 거의 국내산, 소도 되도록이면 국내산을 먹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두부, 감자는 더욱이 유전자 변형 관련 뉴스들이 많아서 국산을 이용하려고 하고 있어요.
이야기가 길어졌네요.
오징어볶음, 오징어볶음 레시피, 아이들이 오징어가 질겼던 적이 있었는지 사실 많이 좋아하진 않았어요. 그래서 최대한 질감을 잘 살릴 수 있도록 부드럽게 음식 하려고 하였어요
오징어볶음
오징어 작은 것 4마리
꽈리 1개
대파 1뿌리
홍고추 1개
팽이 1/2봉 70g,
굴 소스 1T, 간 마늘 0.5T, 미향 1T, 후추
오징어는 끓는 물에 미향을 넣고 1분 데친다.
파는 어슷하게 썰고, 야채들 손질한다.
굴 소스 1T, 간 마늘 0.5T, 후추 센 불에서 1분 볶아준다.
오징어는 끓는 물에 미향을 넣고 1분 데친다.
오징어 삶을 때는 찬물에서 삶으면 오징어 수분만 많이 빠져서 뻣뻣해질 수 있어요.
그래서 딱딱해 기지고 하고 뻣뻣해져서 아이들이 먹기는 불편해요. 그렇다고 바로 볶으면 물이 많이 생겨서 질퍽해질 수 있습니다.
센 불에서 물이 끓으면 오징어를 넣고 1분만 뜨거운 물에 건져준다는 생각으로 오징어를 집게를 이용하여 70% 정도만 익혀줍니다.
오징어는 익히지 않았을 때는, 사실 자르기가 쉽지 않아요. 그리고 전체를 데치는 것이 데치기가 쉬워요.
얇게 썰어서 데치면 너무 쉽게 익어서 뻣뻣해질 수 있으니 오징어는 데치고 나서 잘라주면 모양도 가지런히 자를 수 있어서 쉽고, 맛도 더 있어요.
데친 오징어는 물에 살짝 헹구어서 물기를 제거합니다.
양파를 이용해도 좋은데 오늘은 향긋한 이 느낌을 느끼고 싶어서 파는 어슷하게 썰어주고 올리브유 1T에 먼저 볶아서 파 기름을 내어줍니다.
팽이버섯은 밑 등 제거 후 2등분 하였어요.
아이들이 먹기에 양념이 개운하게 먹으려면, 청양고추를 넣으면 아이들이 먹기 불편할 수 있으니, 꽈리만 1개 썰어주었어요. 그래서 양념이 맵지 않고 개운하였어요.
고추장을 넣어서 볶아주면 나트륨 함량, 당 함량이 높아질 수 있어서, 자극적이라서 한 번씩 끌리긴 하지만, 넣어주지 않고 불필요한 나트륨을 줄이려고 하였어요
파가 볶아지고 나면, 굴 소스 1T, 간 마늘 0.5T 넣고 오징어를 먼저 1분만 센 불에서 양념장이 스며들도록 볶아줍니다. 팽이버섯은 숨이 죽을 정도로 마지막에 넣고 30초만 쓱 버무려주듯 볶아주면 됩니다.
볶아진 오징어볶음은 양념이 많지 않아요. 그래서 밥 비벼 먹기는 부족하고 다른 반찬들과 함께 반찬으로 먹었습니다.
순간순간 금방 볶았더니 그래도 아이들도 맛있게 잘 먹었어요. 저는 오징어를 워낙 좋아하다 보니 오징어볶음에 밥도 더 먹었어요.
다리는 사용하지 않았어요. 아이들이 먹기 뻣뻣할 수 있으니, 다리는 국물 내는 오징어 뭇국이나, 버터구이 해서 따로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타우린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는 오징어, 한 번씩 맛있게 볶아서 먹으면 나른한 봄날 건강도 한층 더 올릴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