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저염식 밥상

함박스테이크 만들기, 스카치 에그, 메추리알 요리

by 예은예슬맘


함박스테이크 만들기, 스카치 에그, 메추리알 요리


생활비 줄이기, 식비 줄이기에 포인트를 맞추면서 재료 활용할 때도 한 번 더 신경 쓰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손이 많이 가는 음식도 찾아서 하게 되네요., 손이 많이 가는 대신 확실히 만족도도 높고요.


요즘은 다짐 육 한 팩을 사도 다양하게 활용하려고 하고 있어요. 오늘은 돼지고기 다짐육으으로 알뜰하게 만든 스카치 에그, 햄버그스테이크 만들기를 소개해 볼게요. 삶은 계란 대신 메추리알을 이용하여서 크기가 크지 않아서 아이들 밥반찬으로도 좋아요.






스카치 에그


삶은 달걀을 다진 소고기, 빵가루 순으로 입혀 굽거나 튀긴 영국의 튀김요리이다. 스카치 에그는 흔히 차갑게 먹는 음식으로 먹기 간편하고 요리 자체가 모양이 잡혀 있어 도시락 메뉴로 인기가 높을 뿐 아니라 영국의 전통적인 선술집인 펍(pub)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스카치 에그 [Scotch egg]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스카치에그+동그랑땡+약고추장 함께 사용


돼지고기 다짐 육 400g, 양파 1/2개 100g, 당근 30g, 간 마늘 1T, 올리브유 1T 계란 1개, 현미빵 100g, 굴 소스 1T, 후춧가루,


감자가루 약간


메추리알을 데쳐서 준비한다.




현미빵은 다지기로 다져서 빵가루를 만들어준다.


돼지고기 다짐 육 400g, 양파 1/2개 100g, 당근 30g, 올리브유 1T, 간 마늘 1T, 계란 1개을 넣고 치대어주고, 빵가루도 넣어준다.


메추리알에 전분가루를 묻히고 메추리알에 고기를 감싸주고, 익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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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재료로 준비하여 만들려면 또 일이 많아지니 하는 김에 재료를 한꺼번에 준비하면 만들 때 시간도 단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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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1/2개는 다져 줍니다. 고기 400g에 먼저 섞어주고, 3등분 해줍니다. 남은 양파 1/2개는 채 썰어 놓든지, 다져 놓든지 손질해서 보관합니다. 식단 표가 있으면 식단표 보고 재료 손질을 해놓으면 자투리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겠죠.




1개는 조금 작게 만들어 주면 약고추장 만들 때 사용하면 되고, 나머지 2개는 동그랑땡, 스카치에 그로 각각 나뉘어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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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도 조금 다져서 넣어줍니다. 스카치에 그와 동그랑땡 만들 때만 당근을 넣어주면 되니, 약고추장용은 조금 덜어 넣고 사용하면 됩니다. 재료를 공통적인 것 까지는 한꺼번에 넣고, 덜어 넣고, 추가적인 재료를 넣는 것은 구분하여 사용하면 동선이 효율적이라서 시간이 단축됩니다.




이왕 할 때 한 가지 재료를 손질할 때 한꺼번에 손질하면 요리 만들 때 간편하구나 하고 느껴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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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다짐 육 400g, 양파 1/2개 100g, 당근 30g, 올리브유 1T, 간 마늘 1T, 계란 1개을 넣고 치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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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가루가 들어가지 않으면 반죽이 힘이 없어요. 빵가루가 있으면 넣으면 되고, 저는 딱히 빵가루를 자주 사용하진 않아서 집에 있던 현미빵을 다지기로 다져서 사용하였어요.




냉동 보관하던 빵이라서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워서 촉촉한 느낌의 빵가루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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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가루 가지 넣고 반죽을 치대어주면 고기는 준비가 다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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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추리알을 데쳐서 준비한다


메추리알은 껍질 벗겨진 메추리알은 가공품이다 보니 한 번 더 데쳐서 사용하고 이때, 얇은 속껍질이 벗겨지는데 이 껍질이 완전히 제거되고 나면 훨씬 부드러운 메추리알을 맛볼 수가 있어요. 메추리알은 10알 정도 사용하였어요. 데친 메추리알에 전분을 묻혀서 고기 반죽이 잘 묻을 수 있도록 해줍니다.


메추리알은 둥글고 매끄러워서 고기 반죽이 바로는 묻지 않아요 전분가루를 묻혀서 촘촘하게 고기 반죽이 잘 붙을 수 있도록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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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소를 동그랗게 만들고 메추리알 한 알씩 담고 동그랗게 굴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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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볶음팬에 바닥에 기름이 잠기도록 붓고 고기를 익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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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데굴 굴려주었어요. 한 번에 모든 과정을 만들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고요. 전날 초벌로 굽는 것까지 해놓았더니, 아침에 먹을 때, 살짝 데우기만 해서 먹었어요. 90% 정도 미리 익혀주고 10%는 다시 익힌다고 생각하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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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자르면 메추리알이 빠지거나 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모양을 잘 유지하더라고요. 아침에 구워줬더니 아이들이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고급 진 메뉴로 바뀌더라고요.


영국의 스카치에 그가 있다면 여기에 메추리알 빼고 두부의 깨어 넣으면 동그랑땡도 만들 수 있으니 좋아요. 동그랑땡도 치대어서 얼려놓았는데, 그건 다시 소개해 드릴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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