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반찬, 생선구이, 꽁치구이, 생활비 줄이기
아이 반찬, 생선구이, 꽁치구이, 생활비 줄이기
아이 반찬, 생선구이, 꽁치구이, 생활비 줄이기
안녕하세요 예은 예슬 맘입니다. 꽁치 하면 저가의 생선이었던 것 같은데 언제부터인가 꽁치가 가격이 스멀스멀 올라가더니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더라고요.
온라인에서 행사 상품이라고 해서 가격이 저렴한 건지 생각 안 하고 3마리만 구입했었는데, 식자재 마트에서 가격 보니 생각보다 가격이 많이 높아서 한번 놀랬어요.
생활비 줄이기 방법, 재료를 샀으면 그때그때 소진하는 것을 기본으로 생각해야 돼요. 생각보다 버려지는 식재료 비용을 따지면, 많은 비중을 차지하더라고요.
요즘 제가 식비 줄이기, 생활비 줄이기 3달 정도가 되니, 저희 집 냉장고의 변화가 눈에 보여요. 재고가 거의 없다시피 하거든요.
예전에는 안 먹은 식재료들이 그렇게 많음에도 또 구입하고 구입하고 결국은 안 먹고 버렸던 적이 많은 것 같아요. 요즘은 그래도 되도록이면 냉장고 속 재료로 이용해서 한 끼 한 끼 챙겨 먹다 보니, 음 쓰도 줄어들고 아끼고 있구나를 실감하는 요즘이랍니다.
꽁치구이, 꽁치 손질이 좀 많이 귀찮아요. 그래도 재료 사 오자마자 손질해서 바로바로 먹으면 싱싱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으니 생선구이도 한 번씩 집에서 구워보면 좋을 것 같아요.
꽁치 궁합 음식 정보 : 깻잎 (비타민 B12가 풍부한 꽁치는 산성 식품이라 깻잎 등 알칼리성 식품에 곁들여 먹으면 아주 궁합이 맞다.)
· 다이어트 : 꽁치는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 효능 : 빈혈 예방, 성인병 예방 (단백질의 함량이 풍부하며 꽁치의 붉은 살에는 비타민 B12가 많이 들어 있어 빈혈증이 많은 여성들에게 좋으며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성인병 예방에도 좋다.)
[네이버 지식백과] 꽁치 (쿡쿡 TV)
아이 반찬
생선구이 /꽁치 손질 꽁치구이
꽁치 머리 제거하고, 몸 눌러서 내장 제거
꼼꼼하게 세척 2~3번 해준다.
잔칼집 넣어준다.
밀가루+소금+ 후추 함께 섞어주고, 튀김옷 잎혀 주고, 팬에 기름 넣고 앞뒤, 세워서까지 골고루 잘 구워준다.
레몬즙 뿌려서 구워준다.
저도 고등어는 손질되어 나오는 것이 많고 순살도 많아서 자주 사 먹던데, 막상 꽁치는 잘 안 사지더라고요.
일단 손질을 해야 되니 번거롭고 귀찮거든요. 그래서 한꺼번에 많은 양의 생선을 구입하지 않았어요. 3마리만 일단 구입했는데, 다음에는 두 마리만 구입해도 될 거 같아요
꽁치 머리 제거하고, 꼬리 다듬고, 몸 눌러서 내장 제거
꼼꼼하게 세척 2~3번 해준다.
꽁치기 생각보다 엄청 싱싱했어요. 그래서 핏물까지 뚝뚝 떨어져서 생각보다 물 세척을 여러 번 나누어서 하고 꽁치를 손질했어요
꽁치는 머리를 제거했더니 피가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헹구고, 꼬리 제거하였어요. 칼을 세워서 잘라주면 됩니다. 그리고 내장은 머리를 자르고 나면 아래쪽에 있어요.
간장게장 눌러서 간장게장 살만 발라내서 먹듯이 일회용 장갑 끼고 눌러주면 내장이 쉽게 바깥으로 나오고 나오지 못한 부분은 손을 넣어서
꺼내주면 됩니다. 내장 제거하고 또 물로 헹구어주었어요.
잔칼집 넣어준다. 칼집은 듬성듬성 한 면만 넣어줍니다. 양면 다 넣으면 갈치가 쉽게 부러질 수 있어서 한쪽은 바닥에 구울 때 모양을 유지할 수 있도록 칼집을 넣어줍니다.
칼집을 넣어주면 살 안쪽까지 골고루 잘 익어서 익는 시간 단축은 물론, 살 속까지 전체를 잘 익힐 수 있습니다.
밀가루+소금+ 후추 함께 섞어주고, 튀김옷 잎혀 주고, 팬에 기름 넣고 앞뒤, 세워서까지 골고루 잘 구워준다.
밀가루에 후추, 소금을 한꺼번에 조금씩 뿌려서 섞어주면, 꽁치에 바로 소금을 뿌리는 것보다 나트륨 함량을 줄이 수 있고, 한꺼번에 할 수 있어서 편리해요. 그리고, 밀가루를 펼쳐서 꽁치에 발라서 구우면 꽁치가 겉껍질이 바삭해서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고, 잘 구워집니다.
키친타월로 꽁치를 구울 때는 물기를 꼭 제거합니다. 기름에 물이 들어가면 튀어서 화상을 입을 수 있으니 물기를 꼭 제거하여 주세요.
그리고 꽁치를 집게로 이용하여서 앞뒤 뒤집어서 가루를 묻혀줍니다.
팬은 납작한 팬보다는, 이렇게 궁중팬으로 구워주면, 깊이가 있어서 기름이 튀지 않아서 보다 쉽게 구울 수 있어요. 옆면부터 중불에서 구워서 앞뒤 방향을 잡아줍니다
레몬이 있으면 즙으로 내어주어도 좋고, 없으면 이렇게 레몬즙을 조금씩 뿌려주면, 생선의 비린 맛도 제거되고, 탄력이 생겨서 생선 살이 더 맛있어요.
집게로 앞뒤뿐만 아니라, 세로로 세워주면, 구울 때 안 닿는 면 없이 골고루 구울 수 있어요.
양념장은 간장에 식초, 원당 조금, 고추냉이를 넣어주었어요.
오랜만에 꽁치 구웠더니 너무 맛있더라고요. 요즘은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로 굽기도 하지만, 또 이렇게 팬으로 구울 때 그 맛이 매력적이더라고요. 생선구 잇집 가면 석쇠로도 구워주던데,
집에서도 한 번씩 구워보면 음식도 다양하게 먹을 수 있고, 아이들도 건강한 밥상으로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지 않을까 싶어요.
오늘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굿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