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줄기볶음 만드는 법, 미역줄기볶음, 감자요리, , 재테크 밑반찬
미역줄기볶음 만드는 법, 미역줄기볶음, 감자요리, , 재테크 밑반찬. 오늘은 생활비 줄이기 좋고 재테크까지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성비 좋은 반찬, 그리고 저염식 반찬, 밑반찬으로도 좋은 미역줄기볶음, 감자볶음을 소개할까 합니다.
4월 5일, 아침, 4월 6일 아침으로 만들어 먹었던 메뉴에요. 오니 햄을 1봉 샀더니 3팩이라서 한 번씩 나누어서 사용했어요.
감자도 냉장고 재고로 이용했고, 미역줄기의 경우 1봉 300g 구입해도 3천 원도 안되는데 2~3끼는 먹을 수 있으니 진짜 재테크 반찬이라고 해도 되는 것 같아요 거기다가 감자와, 미역줄기 모두 칼륨과 섬유소가 듬뿍 들어 있다 보니 저염식으로도 좋아요.
미역줄기볶음
미역줄기볶음 만드는 법
미역줄기 150g, 멸치 액젓 0.5T, 간 마늘 0.5T, 당근 30g, 포도씨유 1T, 양파 1/3개 70g,
미역줄기는 흐르는 물에 20번 이상 조물조물하여 세척한다.
끓는 물에 데쳐주고 먹기 좋게 잘라준다.
양파 채 썰고, 당근 채 썰어서 멸치 액젓 0.5T, 간 마늘 0.5T, 당근 30g, 포도씨유 1T, 중불에서 3분 볶아준다.
미역줄기는 흐르는 물에 20번 이상 조물조물하여 세척한다.
미역줄기는 물에 담가 놓는다고 해서 소금물이 빠지진 않더라고요. 물을 받아서 짠맛이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 조물조물하여 세척합니다. 잘라서 세척하면 부피가 더 커지니 먼저, 소금을 물 없이 털어내고, 짠맛이 완전히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세척합니다.
끓는 물에 데쳐주고 먹기 좋게 잘라준다.
미역줄기볶음을 끓는 물에 데쳐서 사용하면, 볶는 시간도 단축되고 색감도 예쁘고, 비린 맛도 제거되어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데친 미역줄기는 체에 밭쳐서 물기를 제거하고, 새끼손가락 길이로 잘라주고, 미역줄기 중에 특별히 억센 부분이 많은 부분은 제거하여 주세요.
잡았을 때 억센 부분이 있는 미역줄기는 볶아도 부드러워지지 않아요.
미역줄기를 다시 포 뜨거나 해야 되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으니 제거하여 주세요. 특히나 아이들이 있을 때는 더 조심하여 주세요.
양파 채 썰고, 당근 채 썰어서 멸치 액젓 0.5T, 간 마늘 0.5T, 당근 30g, 포도씨유 1T, 중불에서 3분 볶아준다.
오일에 양파, 당근을 먼저 볶아주고, 데쳐진 미역줄기를 넣고 중불에서 볶아줍니다. 생각보다 포도씨유로 볶으면 색감은 원래 색깔이 더 선명하고 묵직한 볶은 느낌 없이 산뜻하게 가볍게 볶아지는 느낌이었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재테크& 저염식 밥상 2번째 밑반찬은 감자볶음입니다. 감자볶음에 훈제오리 햄을 넣어주어서 감칠맛과 더 맛있게 만들어주었어요.
햄이나, 베이 큰보다는 훈제 오리니 햄은 나트륨 함량이 낮아서 저는 대체해서 사용을 많이 하는 편이에요. 없으면 없는 대로 감자만 볶아도 됩니다.
감자볶음
감자 작은 것 3개, 훈제오리 햄 1팩 100g, 소금 약간, 후추 약간, 포도씨유 1T
감자는 얇게 편 썰어주고 끓는 물에 5분 데친다.
햄은 포개어서 채 썰고, 데친 감자와 넣고, 소금 약간, 후추 약간, 포도씨유 1T을 넣고 감자를 완벽히 익혀주고, 기호에 따라 햄도 바삭할 때까지 볶아준다.
감자 햄 볶음은 보통 감자를 채로 썰어서 볶아주었는데, 집에 있던 감자 크기가 많이 크지는 않더라고요. 엄지손가락만 한 길이라서 감자채로 썰면 다 뭉그러져질 것 같아서 얇게 편 썰어서 사용하였어요
감자는 얇게 편 썰어주고 끓는 물에 5분 데친다.
3개를 이용하였고, 얇게 편 썰어서 역시 끓는 물에 데쳐서 사용합니다.
물이 끓으면 편 썰어놓은 감자를 넣고 5분 정도 센 불에서 데쳐줍니다. 물에 데치다 보면 이렇게 불순물이 생기기도 하는데, 물은 버리고 감자만 사용할 거라서 따로 거품을 제거하진 않았어요
햄은 포개어서 채 썰고, 데친 감자와 넣고, 소금 약간, 후추 약간, 포도씨유 1T을 넣고 감자를 완벽히 익혀주고, 기호에 따라 햄도 바삭할 때까지 볶아준다.
일반 햄 보다, 훈제 오리니 햄은 굽기 전에는 한 장 한 장 떨어지진 않더라고요. 한꺼번에 포개어서 채 썰고, 감자를 소금, 오일, 후추 약간 뿌리고 볶을 때, 썰어서 같이 볶아줍니다.
감자 베이컨 느낌으로 볶아주되, 베이컨보다는 나트륨 함량이 훨씬 낮아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요. 밥숟가락으로 떠먹어도 좋고, 쫀득해서 아이들도 생각보다 맛있게 먹었어요.
미역줄기볶음, 감자볶음, 두 가지 모두 가성비 좋은 재테크 밑반찬이라고 할 수 있어요. 건강하고 맛있고 든든하게 집밥으로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