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본 듯한 이미지 #37

자화상

by 노용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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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곤 실레(1890~1918)의 자화상을 보면, 괴기스러울만치 왜곡된 형태와 색으로 표현된 것들이 많다. 그는 카메라 앞에서 포즈 취하기를 즐겼다고 한다. 유난히 자기 모습을 그림의 소재로 삼기 좋아했던 그의 자화상은 100여점이나 된다고 한다.

28세의 젊은 나이로 '요절'한 그의 반항적인 모습은 제임스 딘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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