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본 듯한 이미지 #36

해변으로 가요

by 노용헌
에드워드 헨리 포타스타 01.jpg
에드워드 헨리 포타스타 02.jpg
에드워드 헨리 포타스타03.jpg

에드워드 헨리 포타스트(Edward Henry Potthast, 1857-1927)의 해변의 풍경이다.

그는 미국의 인상주의 화가로 '에드워드 포타스트'라는 잡지사의 일레스트레이터로 활동했었다.

뉴욕으로 이사한 후, 바닷가에서 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인상적으로 그렸다.

비슷한 시대를 살았던 '호아킨 소로야'도 바닷가 아이들을 많이 그렸다.

마틴 파 03.jpg
마틴 파 04.jpg
마틴 파 05.jpg
마틴 파 06.jpg
마틴 파 07.jpg

마틴 파의 해변은 어떨까?

마틴 파(Martin Parr, 1952년~ 영국)는 전설적인 사진 에이전시 '매그넘'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사진가다. 그는 일상의 풍경 가운데 부유하는 현대인의 욕망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포토저널리스트이다.

'비치 테라피(Beach Therapy)'는 그가 스페인과 이탈리아, 브라질 등을 오가며 촬영한 해변의 풍경을 모아 출간한 사진집 제목이다. 일광욕을 하고, 휴식을 취하면서 진정한 자기 자신을 발견하는 사람들로 가득한 이곳은 창작을 위한 실험실인 동시에 그에게도 치유의 해변이었다.

매거진의 이전글어디서 본 듯한 이미지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