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차 촛불
2017년 2월 11일에 15차 촛불집회가 열였다.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이날 집회에 전국 80만6천명이 집결했다고 추산했다. 이날 퇴진행동은 시민들과 함께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과 헌법재판소의 조속한 탄핵 인용을 촉구했다. 김경자 민주노총 부위원장은 "박근혜 대통령과 그를 비호하는 범죄집단은 특검 수사가 끝나고 이정미 헌법재판관 임기가 끝날 때까지만 버티면 된다는 기대감을 갖는다"며 "더 긴장하고 촛불을 더 높이 들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