③ BRUCE GILDEN
Born 1946, New York.
거리 사진의 어떤 관찰에서 브루스 길든Bruce Gilden을 빠뜨리는 것은 일종의 상술에 어긋나는 것과 같다. 개리 위노그랜드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그를 찾으려면, 길거리로 그를 찾아 나서야 할 것이다.
거리는 그의 영역이다: 그는 거리들을 정확히 소유하지는 않지만, 그는 그곳에 편안히 있다. 어떤 의미에서, 그는 거리 사진가가 되어야 하는 모든 것이다 – 거칠고, 끈질기고, 그리고 그의 거리 만남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소유하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 이야기는 그가 어떻게 이러한 상황에 대처해왔는지에 관한 것이고 의심할 여지없이 어느 정도의 매력은 항상 도움을 주었다. 이것은 다큐멘터리 사진가가 가까이 다가가는 것-말 그대로-이고 이것은 영국 더비Derby 거리의 쇼핑객들뿐만 아니라 도쿄의 갱단들도 여기에 포함되었다. 그의 친밀감은 그의 트레이드마크다. 모든 사람이 이런 방식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며 그의 스타일은 항상 대립을 일으킬 것이다.
그러나, 그는 가장 많이 모방된 거리 사진가 중 한 명이고, 또한 적어도 그의 태도는 모방되어졌다. 왜냐하면 소위 '공격적인' 사진가들이 거의 매그넘에 받아들여지지 않기 때문이고 플래시 사진들로 일단 가까이 다가가면 그의 작품에는 훨씬 더 많은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이 신경을 쓴 것을 사진으로 남기고, 진정 헌신적으로 프로젝트를 추구한다는 인상을 주었다. 2013년에 그는 구겐하임Guggenheim 단체에서 수상했는데, 이 상은 로버트 프랭크가 오래 전에 <아메리칸The Americans>을 제작할 수 있게 한 상과 같은 상이다.
길든의 사진은 역동적이다; 그의 사진은 거리의 극장을 다루고 그가 어디를 가든 별난 것에 쏠려 있었다. 그의 기술적인 심미성은 그의 플래시였다. 그의 2002년 책인, 코니 아일랜드(Coney Island)를 생각해 보자-확실히 그를 만들어주었던 장소이다; 그는 해변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그것은 그 거리의 과잉인구이다. 다시 말하지만, 이 사진들은 가까운 거리에서 찍은 사진들인데, 여기에도 수많은 플래시들이 있고, 그것들은 확실히 아름답지는 않지만 정직하다. 스타일과 텍스처가 윌리엄 클라인을 약간 연상시킨다.
길든은 아주 가까이 있고 매우 개인적인 곳에서, 정면에 있었다. 이 놀라운 1990년 타임캡슐의 뉴욕 여성들은 바로 그가 원했던 것이다.
클라인과 다이앤 아버스의 작품은 길든에게 영향을 주었다; 아버스Arbus의 기괴함은 분명하지만 클라인의 분주하고 신중한 구성 때문에 조절되었다. 그러나, 길든의 뚜렷한 주제는, 그의 '캐릭터들characters'이며 거리에서 보는 모든 인물들 중 최고다.
그의 허식을 좋아하지 않는 접근법이 그가 워크숍을 할 때 호평을 받는다는 것은 흥미롭다. 사진가들은 본능적으로 그의 스타일에 열광적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는 태도를 바꾸고 사람들의 적당히 하는 것에 도전한다. 그는 자신이 훈계하는 것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러한 특성은 어떤 종류의 진정한 학습에도 항상 좋다.
그의 첫 번째 주요 저서 '뉴욕 마주보기Facing New York'(1992년)의 ‘우스꽝스런 표정을 짓는’ 사진 속 두 여성은 전형적인 길든이다 - 당신은 즉시 거리의 냄새를 맡았고 그는 그 스타일에 대한 믿음을 지켜왔다. 아름답지는 않지만 그것은 사실이다.
번역: The Street Photographer's Manu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