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내리리영주 Jan 16. 2023

2022년여름가을겨울_나눈글귀

2022군위둥글게절기살이

절입날마다 시를 골라 벗들과 나눈다.

시나 글귀는 내가 세계를 달리 감각할 수 있게 이끌어준다.


시인의 감각에 기대어

나의 감각도 다시 유심히 살펴본다.

작가의 이전글 [프레드릭] 레오리오니 글, 최순희옮김, 시공주니어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