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오리돌 : 명사.
모가 나지 않고 둥근돌. ≒몽돌.
● 섭돌 : 모양이 모지고 날카롭게 된 돌. 제주 지방의 방언이다. (고려대 한국어 대사전).
* 모오리돌 해변에서 물놀이하면
모래가 없어 한결 깔끔하다.
* 파도와 부대낀 거친 돌멩이가 순해지는 세월만큼 오래오래 변치 않겠다고 손가락 걸어 약속하던 그 모오리돌 해변에 여자 혼자 다시 섰다. 파도에 굴러가며 까르르 웃던 젊은 몽돌들은 그대로인데 모진 세파를 얼굴에 받아낸 듯한 여자 늙은 얼굴에는 말하지 않은 사연들이 주저리 달려있었다.
춥네요^^
오늘도 굿모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