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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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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
Mar 2. 2024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바대 :
홑적삼이나 고의 따위의 잘 해지는 곳에 안으로 덧대는 헝겊 조각.
*무릎이
구멍 난 바지에 청바지 조각으로 다대를 대고 기워입다.
* 엄마는 새로 산 고의에 바대를 덧대고 있다. 앙다문 입술 사이로 그녀의 마음이 삐질거리며 새어니온다. 딸 마음에 푸릇한 멍이 배인다.
휴일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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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쓰는 rosa입니다. 등단작가이며 노을육아 중입니다. 아이를 키우며 나를 키우는 생활속 소소한 느낌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가족소설 불편한 블루스 를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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