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 옴쌀 :
인절미에 덜 뭉개진 채 섞여 있는 찹쌀 알갱이. = 옴.
* 안반에 홈이 있어 옴쌀이 많은 인절미가 되었다.
* 옴쌀 없는 인절미를 만들기 위해 떡메를 치는 이와 떡 뒤집는 사람의 호흡이 중요하다.
둘의 티키타카는 볼만한 예술공연이었다.
오늘은 50일 기념사진을 찍는 날입니다.
살짝 감기가 지나가더니 훨씬 약아지고 자기주장이 세졌어요.
곧 진정한 전쟁이 시작될듯합니다ㅋㅋ
작가님들 오늘도 평안하세요^^
수필쓰는 rosa입니다. 등단작가이며 노을육아 중입니다. 아이를 키우며 나를 키우는 생활속 소소한 느낌들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