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rosa Aug 22. 2024

야멸치다


● 야멸차다 :

1. 자기만 생각하고 남의 사정을 돌볼 마음이 거의 없다.

2. 태도가 차고 야무지다.


●야멸치다:

1. 자기만 생각하고 남의 사정을 돌볼 마음이 없다.

2. 태도가 차고 여무지다.


*자기 잇속만 따지는 야멸친 그 양반 두 번 다시 보고 싶지 않다.

*야멸치다  뒷말하는 것을 나도 안다. 난들 돌아보며 살고 싶은 마음이 왜 없겠는가? 변명 같아도 할 수가 없다. 체면 차릴 여유가 한 푼어치도 없는 삶. 나도 지친다.




벌써 목요일이네요^^

즐거운 날  지내세요~~~~~~


작가의 이전글 부라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