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갚음하다 : 동사.
1. 까마귀 새끼가 자라서 늙은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다.
2. 자식이 커서 부모를 봉양하다. =반포反哺하다.
● 앙갚음하다 : 동사.
(…에/에게 …을)
남이 저에게 해를 준 대로 저도 그에게 해를 주다. ≒반보하다, 보구하다, 보복하다, 보수하다, 보원하다, 복구하다, 복보수하다.
* 안갚음은 고사하고 부모님 속만 썩이던 젊은 시절.
* 여고시절 처음 뵌 친구엄마는 여장부였다. 영원히 당당할 줄 알았는데.
자리에서 안갚음 받으며 시나브로 고엽이 되어가고 있었다. 인생무상이여!
오랜 친구가 있습니다. 여고시절 단짝이던 착한 내 친구. 와병 중인 어머니께 안갚음하는 친구를 보며 아름다운 모녀의 정을 느꼈습니다. 엄마도 친구도 파이팅 하시라 응원하는 오늘도 굿모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