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갓 : 의존명사.
굴비, 비웃 따위나 고비, 고사리 따위를 묶어 세는 단위. 한 갓은 굴비·비웃 따위 열 마리, 또는 고비·고사리 따위 열 모숨을 한 줄로 엮은 것을 이른다.
● 꿰미 : 명사.
(수량을 나타내는 말 뒤에 쓰여) 끈 따위로 꿰어서 다루는 물건을 세는 단위.
● 두름 :
1. 조기 따위의 물고기를 짚으로 한 줄에 열 마리씩 두 줄로 엮은 것.
2. 고사리 따위의 산나물을 열 모숨 정도로 엮은 것.
● 매 : 의존명사.
젓가락 한 쌍을 세는 단위.
● 뭇 : 의존명사.
1. 짚, 장작, 채소 따위의 작은 묶음을 세는 단위. =속.
2. 볏단을 세는 단위.
3. 생선을 묶어 세는 단위. 한 뭇은 생선 열 마리를 이른다.
(비슷한말) 속(束)
4. 미역을 묶어 세는 단위. 한 뭇은 미역 열 장을 이른다.
5. (역사) 세금을 계산할 때 쓰던, 논밭 넓이의 단위. 한 뭇은 한 줌의 열 배로, 그 넓이는 시대에 따라 달랐다.
* 뭇갈림으로 돌아온 볏가리로는
일 년 치 식량은커녕 겨울도 날 수 없다.
* 조기 두 뭇을 엮으면 조기 한 두름이 된다. 고등어 한 손이 두 마리인 것을 몰랐을 때, 잘못 가져온 줄 알고 서둘러 상점으로 돌아갔던 새내기 주부시절이 있었다. 그때에 비하면 이제 프로주부가 된듯하다.
새벽부터 에너지 넘치는 복돌이와 행복한 아침을 시작합니다.
오늘도 굿모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