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충다리 : 명사.
사람이나 물건의 한쪽이 짧은 다리.
※ 봉충걸음 : 한쪽이 짧은 다리로 절뚝거리며 걷는 걸음.
[속담] 봉충다리의 울력걸음.
한 다리가 짧은 사람도 여럿이 함께 기세 좋게 걷는 데 끼면 절뚝거리면서라도 따라갈 수 있다는 뜻으로, 조금 모자라는 사람도 여럿이 어울려서 하는 일에는 한몫 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봉충걸음 걷는 친구를 위로는 못 할망정 놀려대던 철없던 시절.
* 혼자 꾸려야 하는 살림은 노력해도 봉충걸음이었다. 지지 않으려 맞서 싸웠던 시간들이 오늘은 주마등처럼 스친다. 돌아가면 다시 살아낼 수 있을지. 스스로에게 묻는 질문도 부질없다.
오늘 우리말이 가슴을 파고드는 이유. 나는 압니다.
투표는 하셨나요??
민족이 다 함께 봉충걸음하는 경험 반복하지 않도록 현명한 선택 하세요.
오늘도 굿모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