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운명의 상대를 모르고 지나쳐 버린 거면 어쩌나
걱정 마라. “운명의 상대”를 모르고 지나쳤을 리 없다.
운명의 상대라 믿었는데, 그렇게 보내서 어쩌나
걱정 마라. 운명의 상대를 만났지 않은가.
운명의 상대를 다시는 못 만나면 어쩌나
걱정 마라. 운명은 앞으로도 뒤로도 가지 않는다.
나와 함께 여기에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오클랜드 공공도서관에서 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