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을 신경쓰게 하는 태도 10

by 김팀장

“대답은 잘 한 거 같은데, 떨어졌어. 뭐야 이게!”

“난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붙었네, 내가 뭘 잘한거지?!”


상반되는 두 경우, 무엇이 승패를 갈라 놓았을까?


1시간 넘게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면접관들이 지원자가 가진 잠재역량을 판단하는 기준은 과연 무엇일까. 천 번 이상의 면접과정을 통해 다양한 인재들을 검증하고 확인했던 지난 15년 동안의 인사 경험에서 내가 가장 중요시 했던 건 무엇일까.


커다란 성공을 이끄는 방법 중에 하나는 실패가 될 만한 요소를 최소화하는 것이다. 면접 과정에서 실패를 최소화하는 방법, 그것은 면접관에게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도록, 면접관을 신경 쓰이게 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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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팀장의 생각
면접관을 신경 쓰게 만드는 태도는 절대 해서는 안된다. 취준생, 경력자 할 거 없이 꼭 유념해야 할 10가지 행동을 숙지하고, 면접 전까지 몸에 익힐 수 있도록 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면접관의 눈을 피한다. 특히 질문을 받거나 대답할 때는 더욱 피해선 안된다

먼 산만 바라본다. 특히 자기소개 전 단체로 인사할 때 면접관을 바로보라!

앉아 있을 때 고개를 떨구고 있다. 면접관과 지원자를 번갈아 가며!

무릎 위에서 경직된 손! 손과 말은 한 세트이다.

경직되고 심각하고 불안한 표정 No No No, 제발 웃어라 제!발!

자신만의 모르는 습관은 하지마라. (예. 머리 넘기기, 귀 만지기, 다리떨기 등)

울지 마라. 면접관은 공감하지 못한다.

너무 튀는 의상, 액서사리, 구두, 넥타이 등 지양하라. 창의력은 스토리로 보여라

~했어요. 있잖아요. 그건데요. 등등등. 친구랑 대화형 어투는 절대 금물

마지막 인사를 잘해라. 마지막 모습에 결론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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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를 보면 마음이 보인다. 생각이 들린다. 지원자의 능력이 검증되기까지는 절대적 시간이 필요하다. 그 전까지는 지원자의 잠재능력이 중요한데, 잠재능력을 어필하는 가장 빠른 방법이 “태도” 이다.


15년 전 인사업무를 시작하기 전 선배들께 들었던 말, 지금도 앞으로도 쭈욱 옳은 말.
“태도가 전부다”


취업, 이직, 구직에 대한 확실한 선택지! 김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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