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에서 반드시 떨어지는 답변 유형

by 김팀장

“왜 떨어진 거야” 도대체”
“나름 물어본 거 다 답을 했는데, 이게 뭐지?!”
“자신감 있게 하라고 해서, 나름 크게 답도 잘하고 제일 튀었는데 #!@#$%”


면접을 마치고 불합격 소식을 들은 지원자들의 한숨소리이다.
나름 합격을 자신했던 지원자의 경우 더더욱 결과에 대해서 이해할 수 가 없다. 목소리도 크게, 최대한 논리적으로, 그룹 내에서 가장 돋보이게 답변을 했는데 떨어졌다면 이유는 다른 곳에 있지 않을까?


이유는 분명 다른 곳에 있다.
인사담당자도 알려주지 않은 진짜 그 이유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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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팀장의 생각
인터뷰에서 떨어지는 답변 유형을 아는 것은 중요하다. 유형과 최대한 반대로 답변을 준비하면 그만큼 합격할 확률은 높아지는 것이다. 어떤 유형의 답변들이 합격에서 멀어지는지 하나씩 살펴보자


숫자에 너무 약하다
기업에서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숫자이다. 따라서 정확한 숫자로 이야기해야 한다. ‘대략, 대충, 아마, 약, 어림잡아…’ 등등등 애매한 정량적 결과를 제시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물론 모든 것을 정량적 결과로 제시할 수는 없다. 하지만 면접은 논리의 싸움이므로 숫자를 제시하고 이에 대한 확실한 근거를 제시하는 사람이 이긴다.


전지전능, 자기가 다했다!
모든 일을 자신이 다했다는 유형이다. 회사, 동아리, 커뮤니티 등등 모든 조직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일을 본인이 다 기획에서 운영까지, 거기에다 확실한 뒷마무리까지 다했다는 말 그대로 전지전능한 유형이다. 자신에게 주어진 목표에서 구체적으로 어떠한 역할과 능력으로 문제를 해결했고, 이를 통해 가져온 조직이나 커뮤니티의 확실한 정량적 결과 (위에서 제시한!) 를 제시해야만 이긴다.


아는 정보가 너무 없다
자신이 지원한 회사나 지원 직무에 대해서 아는게 하나도 없는 유형이다. 물론 신입의 경우 직결되는 경험이 제한적이고 부족함은 인정하지만 적어도 지식 수준에서 기업, 직무, 관련 미디어 소식, 최근 HOT이슈 등등은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모르는 게 이해는 가지만 당연시되는 것은 문제이다. 최소한의 예의 차원에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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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지원한 회사에서 자신의 인생목표 또는 커리어목표가 없다든가, 말하는 전체적인 분위기가 자신감을 너머 건방짐에 가까운 경우들도 종종 보게 된다. 이러한 부분도 유념해야 한다.


정해진 시간내에 자신의 진짜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 면접이다.
따라서 내면의 강한 인상이 각인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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