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에서 반드시 떨어지는 유형 2번째

by 김팀장

인터뷰에서 떨어지는 유형에 1편을 공유하고, ‘인사담당자들은 너무 편견이 심하고, 지금 같은 시대에 꽉 막힌 틀에서 고정관념을 갖는 건 맞지 않다, 너무하다 등등’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었다.


모두 맞는 말이다.


하지만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인터뷰에 참석하는 인사담당자나 현직 담당자들은 시간이 없다.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시간이 없는 척한다. 따라서 1시간 남짓 진행되는 인터뷰에서 결론이 나지 않으면 이와 같은 과정을 여러 번, 적어도 한달이상 반복해야 하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렇다고 대충 한다는 뜻은 아니다. 그만큼 자기의 기준이 더욱 명확하고 명확한 기준 아래에서 결정은 빠르게 진행된다.


인터뷰에 참석하는 지원자가 꼭 알아야 할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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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팀장의 생각
따라서 인터뷰에 참석하는 지원자의 경우 앞에 있는 면접관들이 회피하는 유형에는 어떠한 것이 있는지 아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일이다. 아래 몇가지 유형들 속에 본인의 모습은 없는지 스스로 점검해 보길 바란다


길다. 답변이 5문장을 넘어간다
답변은 길 수 있다. 자신을 어필하는 것이고, 상황이나 배경 없이 정확한 전달이 없을 수 있으니 당연히 긴 것이 맞다. 하지만 면접관의 생각은 다르다. 핵심은 뒤에 있다. 따라서 답변은 5문장이 우선 넘어가서는 안된다. 모든 답변 5문장에서 끝내야 한다.


옷을 잘 입어라. 정리(?) 된 걸 입어라
SNS회사, 게임회사, 미디어회사….누구나 자유로움을 생각할 것이다. 당연히 자유롭다. 왠만한 외국계 기업 수준으로 개인에게 기회와 자율성이 보장한다. 하지만 사람을 뽑을 때는 정중해야 한다. 적어도 옷맴새는 챙겨야 한다. 옷은 그 사람의 마음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참석한 인터뷰 자리가 얼마나 의미 있고 소중한 자리인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불만 덩어리로 비춰지지 마라
모든 회사나 조직에는 공통점이 존재한다. 부족함과 아쉬움이 있다는 사실! 개인별로 느끼는 것이 다르고 생각하는 기준이 다르므로 발생하는 일이다. 하지만 그러한 부족함과 아쉬움을 최소화하고자 하는 것이 회사의 목표이다. 따라서 불만과 아쉬움이 많은 후보자 보다는 긍정과 변화의 자신감을 가진 후보자에게 관심을 갖는다. 너무나 당연한 말인듯 하나 인터뷰 현장에서는 그렇지 않다. 면접관의 꼬인 질문에 그대로 속아 아쉬운 경우들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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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과 할 수 있는 건 다르다. 안다고 할 수 있는 것 또한 아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실행력, 할 수 있는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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