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기초부터 시작하는 분들에게 #3

by 김팀장

면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자기소개와 최초 10분까지의 골든타임이다. 이 시간동안 확실한 인상과 전문성, 입사의지를 제대로 어필하지 못하면 면접은 뒤로 가면서 지원자를 더욱 힘들게 만드는 시간이 된다. 따라서 초반 기선제압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다.


초반 기선제압을 위해 가장 처음시간이 바로 “자기소개”!


남들 다하는 자기소개를 가지고 기선제압? 시선집중?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 예전에야 인터뷰에서 지원자의 끼를 보여주는 다양한 활동이나 특기를 보여달라는 요구사항이 일반화되어 있었으나 지금은 면접관도 시간이 없는 바, 지원자가 본인이 생각하는 대상자에 맞지 않다면 바로 인터뷰는 마무리된다. 경력사원 면접일수록 더더욱 그러하다.


자신만의 비장의 자기소개를 몇가지 타입으로 준비해야 하는데,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
10분의 골든타임을 유리하게 만드는 기술은 존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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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팀장의 생각

자기소개는 상품소개이다.


자기소개를 아직도 본인에 라이프스토리를 이야기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반드시 생각을 바꿔야 한다. 비싸다고 말하는 고객에게 그냥 물러서는 장사꾼을 본적은 없을 것이다. 계속 다양한 조건, 특징, 고객이 얻게 될 다양한 기대사항 들을 제시함으로써 상품을 고객의 마음속에 자리잡게 만든다. 면접도 마찬가지이다. 특히 자기소개의 경우 적어도 3개 이상의 다른 타입별 자기소개를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1) 자신의 경력/경험과 역량을 보여주는 타입 2) 지원한 회사/직무에 대한 전문적 지식과 포부를 보여주는 타입 3) 어떠한 분야이든 열정적으로 목표를 정해 높은 성과를 달성했던 모습 등의 의외적인 타입 등 적어도 3개 이상의 자기소개는 준비해야 한다.


면접을 시작하고 초반 10분을 리드해야 한다.

초반 10분 골든타임을 리드하는 기술이 지원자들에게 필요하다. 면접은 면접관이 평가하는 시간이긴 하나, 지원자가 리드하게 되면 당연히 지원자에게 유리한 고득점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골든타임을 리드하는 위해서는 1) 최대한 밝은 분위기를 만들어라 2) 초반 3개까지의 질문에 집중하라 3) 의외의 면을 보여줘라 등을 추천한다. 최대한 밝은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감사의 말, 미소와 편안한 말투, 솔직한 내용 등이 필요하다. 면접관도 시간이 없으므로 요즘에는 초반에 궁금한 걸 바로 물어보는 경향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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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초반 면접관의 3개 질문에 최대한 기승전결, 언제/누가/왜/무엇을/결과는, 원인과 결과 등 논리적인 표현력으로 승부를 걸어야 한다. 의외의 면은 자신의 열정, 성과중심, 높은 목표의식 등 보여줄 수 있는 자신의 다른 면을 보여주면 면접관은 그러한 모습이 기존의 멤버들과는 차별화되고 독특한 면으로 인식할 것이다


10분이 결과를 만든다!
당신의 초반 10분이 ‘골든타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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