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위도식, 가능한 육식, 무교양. 구체적으로는 책상에 앉아있는 것 금지. 이런 처방을 받고 소파에 누워 텔레비전이나 신문에 몸을 맡기는 일시적 호강도 맘 편한 일은 아니다. 이상한 등식들이 어른거린다.
1) 법인세 감면액 = 세입추경
2009년부터 2012년 법인세 감면액은 25조억이 넘는단다.(이개호 의원, 경향신문 7.13.) 올해도 5조가 넘은 법인세 감면액은 곧 세입추경을 부른다고.
2) 국민 대통합 = 기업 총수 사면
국민 대통합의 첩경은 돈 잘 벌 능력이 있는 (과도해서 감옥에도 가지만) 기업 총수들을 사면하는 데 있어 가난한 무능력자들이 대통합 정신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한다. 사면은 대통령의 헌법적 특권이다. 그럼 옳겠지 믿어야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