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고 기도하며 실천하겠습니다
세월호참사 3주기를 앞두고 아이들이 다니는 기독교대안학교에서 현수막 글씨 요청이 왔다.
믿음의 사람으로써 세월호참사에 대해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문구는 선생님이 주셨고 두가지 구도로 써보았다.
리본은 붓을 눌러가며 두께를 조절하며 그려보았다.
리본을 옆으로, 아래로 배치해보았다.
이게 구도의 안정감이 있어 확정.
학교건물에 현수막작업 후 부착되었다.
'부르심의 한소망'에 이어 세월호 현수막까지.
부족하지만 글씨로 쓰임 받을 수 있어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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