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여호와를 의지하오니 지존하신 이의 인자함으로 흔들리지 아니하리이다 (시 21:7)
묵상 : 여호와를 의지한다는 것이 무엇일까? 지존하신 이의 보호 아래 속한다는 게 무엇일까? '지존하신 이는 인자함이 아니다' 세상의 명제이다. 그러나 여호와는 지존하신데도 불구하고 인자하시다. 그 인자하신 분이 의지의 대상이시다. 무엇으로부터 의지한다는 말인가? 내 어둠? 외부적인 요인? 뭔가를 결정해야 하는 상황? 어떤 적용점을 말해볼 수 있을까? 아, 오늘 사람(A) 만날 때 여호와를 의지해 말하라는 신호인가? 살면서 여호와를 '제대로' 의지하는 삶을 살았는가? 한 번이라도? 아니. 그렇지 못하다. '흔들리지' 않는다고 되어 있다. 그럼 어떤 급박하고 외부적이며 흔들릴 만한 상황이 온다는 뜻이고 그럴 때 바위되신 여호와께 피하라는 뜻이다.
아니다. 여호와를 의지한다는 것은 말씀의 반석 위에 바로 선다는 것이다. 말씀이 삶의 기준이 되도록 말씀에 녹아져야 한다는 뜻이다. 그럼 그 말씀이 방패가 되어 나를 지킬 것이다. 그것이 바로 여호와를 의지한다는 것이다. 말씀을 그냥 읽는 게 아니고 많이 읽어야 한다. 100독을 하면 내 내면시 완전히 바뀔 것이다. (이건 내가 들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