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32장
7. 너희는 마음을 강하게 하며 담대히 하고 앗수르 왕과 그를 따르는 온 무리로 말미암아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하시는 이가 그와 함께 하는 자보다 크니
8. 그와 함께 하는 자는 육신의 팔이요 우리와 함께 하시는 이는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시라 반드시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시리라 하매 백성이 유다 왕 히스기야의 말로 말미암아 안심하니라
역대하 33장
12. 그가 환난을 당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간구하고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앞에 크게 겸손하여
13. 기도하였으므로 하나님이 그의 기도를 받으시며 그의 간구를 들으시사 그가 예루살렘에 돌아와서 다시 왕위에 앉게 하시매 므낫세가 그제서야 여호와께서 하나님이신 줄을 알았더라
성을 에워싸고 있는 앗수르 군대 앞에서 히스기야가 의지한 대상은 하늘의 하나님이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적을 의지해 적에게 비굴하게 행한다든지, 두려움에 의지해 숨거나 피한다든지 선택지는 많았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이 완벽한 승리를 주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믿고 하나님을 의지했다. 결과는 적군의 전멸이었다.
므낫세는 유다 역사상 최악의 왕이다. 므낫세의 죄 때문에, 하나님께선 유다 멸망을 말씀하셨다. 종류별로 10가지가 넘는 온갖 우상들을 유다 예루살렘에 들인 장본인이 바로 므낫세다. 그런 그는 바벨론으로 끌려가 한순간에 가진 권력과 모든 것을 다 잃었다. 그는 전심으로 하늘의 하나님께 회개했다. 그때 하나님이 보이신 반응이 33장 12, 13절의 말씀이었다. 하나님은 악하기 그지없었던 므낫세마저 용서해 주셨다. 그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루를 살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