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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국세청 세무조사 대응 자금출처통지서 소명받았다

안양 동안양 세무서

by 펀펀택스

중부지방국세청은

1967년7월 개청 하여

경기도 남부 대부분과 북부 중 남양주시, 구리시, 가평군과 강원도까지 거대하고

넓은 지역을 관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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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역은 아무래도 과거 부터 오랜기간

제조업이 많이 몰려 있습니다.


통계를 보면 공장등록이 되어있는 업체의 숫자만

7만4천여개에 달합니다.


사실 더 많았으나 여러가지 혜택을 주면서

지방으로 이전을 시켰도

본사는 서울에 있는 경우도 있으니

줄었다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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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공장만 7만4천개이고

도소매나 다른 업종까지

본다면 수십만개의 사업자가 있을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사업자등록 현황이 350만개라고

상공회의소 발표도 있습니다.


대기업은 중심으로 이뤄 져있기 때문에

화성 , 김포 , 안산등에

많이 몰려 있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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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업체들을 조사하는 조사관들은

아무래도 특화 되어있고

조사의 방식이나 방법을 너무나 잘 알고 있죠.


과거처럼 완장 차고 들어가서 압수수색을 하듯

지금도 완장만 없을뿐 외장 하드 들도

적게는 3인에서 10여명이 방문하여

하드를 복사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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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 하드가 없다 하더라도

이미 여러가지 프로그램으로 대략적인 내용이나

문제점은 이미 파악이 되었기 때문에

긴급 조사를 나갔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방문을 할 경우에는 공격적이거나

당황하지 말고 담당 세무사와 통화를 하시거나

시간을 벌고 세무사와 준비하여 제출하겠다고

성실한 태도를 보이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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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민하고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시간을 버리고 밤잠을 못 자는것 보다

최대한 빠르게 나와 회사를

도울 수 있는 전문 세무사를 선임하는것이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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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조사관들도 세무사 선일을 하라는 말이

오해의 소지가 생길까봐 꺼리기도 했다면

지금은 직접 팁을 주기도 하는데

그만큼 조사의 투명성의 자신감을 보이는것이고

전문가와 이야기를 해야 더 빠르고

세무조사를 받은 업체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입니다.


잊지 마세요.

이유 없이 세무조사 통지서를 보내거나

해명요청 소명 요청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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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친절하고 호의적이라고 착각하지 마세요.

절대 누구의 편이 아닙니다.


감정의 호소와 감정족 호소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증거에 논리로 대응을 해야 하며

그 대응은 국세청 출신 세무사가 유리한것이

10년 이상 이 업무를 해봤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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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출신이라고 전부 조사관 출신 아닙니다.

조사 업무를 하긴 하지만 짧게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조사는 국세청의 핵심이고 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조사만 전문으로 팀장 반장 으로 실무를 담당하였다면

전문가중의 전문가로 할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gg4EX344Tc


국세청 통지서를 받았다면

전문가와 상담 하세요.


02-6429-1054


http://taxcoo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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