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동대구 김천 수성 서대구 북대 구미
2022년도 이제 한달 남았습니다.
국세청에서는 이미 정기 세무조사의 비율을 늘리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대구지방국세청은 1968년 개청하여 2국8과를 비롯하여
세무서 11개서를 관리 하고 있습니다.
지리적으로나 여러가지로 우리나라의 중요한
대구및 인근 지역의 세무행정을 총괄 관리 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과거 부터 굴뚝산업인
섬유관련 , 화장품관련, 철강관련등 제조업이 아직도 많은 공장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대구 수성구를 비롯한 몇몇 지역은
부동산 아파트 관련하여 관리를 받고 있는 지역입니다.
대구 지방청 또는 관할 세무서에서의 세무조사 통지서나 해명자료등
수 많은 문의가 오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과거 같았으면 내년을 준비하거나 정리하는 분위기인데
정기 세무조사 및 탈세 제보가 늘다보니
조사나 해명 관련 업무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3년 초 인사이동에 따라 또 어떤 통지서가 날아오거나
준비를 해야 할수도 있겠네요.
일단 국세청에서 오는 등기는 봉투를 열기 전부터
가슴이 두렵죠. 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더 할테고
일반인분들도 괜히 겁이 나죠.
그리고 부동산을 구매 하신 분들은 더더욱 그럴것입니다.
세무조사의 대응은 문제는 같으나 대처하거나 풀어가는 방법은
차이가 있습니다. 문제는 같으나 답이 달라 질 수 있습니다.
NTIS , PCI , RTI 및 FIU시스템 및 여러가지
세금징수와 관련된 시스템이 있습니다.
절대 빠져 나가지 못합니다.
지금이 아니라고 앞으로도 아니라고 할수 없고
폐업을 해도 문제 삼습니다.
계좌를 없애도 찾아낼수 있습니다.
과거 증여세 없이 자녀나 가족에게 준 자금
소득세 미납등 다 밝혀낼 수 있습니다.
성실납세가 절세의 기본입니다.
그리고 합법적인 틀 안에서의 절세 컨설팅은 필수입니다.
사업자에게 항상 말하는 가지급금처리 , 성실신고대상 사업자 법인전환
가업승계, 연구소/전담부서 설립 , 정부지원자금등 이러한 이슈들을
가지고 많은 영업인들이 다양한 상품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가 왜 있고, 전문가의 자격을 왜 주겠습니까?
국세청 13년 조사관 출신 세무사의 노하우를 배우려
많은 세무사가 찾아오거나 대형로펌과 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전략과 컨설팅의 수준과 차이는 비교 하기 쉽지 않지 않습니다.
작은 비용으로 더 큰 것을 막거나 준비하는것이
사업가의 기본중 하나입니다.
정부에는 정책이 있고 , 저희에겐 대책이 있습니다.